아..이미 던져져 있었는데...
투명도가 없었던...100% ..
지금은 보인다...그 주사위가....

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이었을까?
헌신짝 같단 느낌..도구에 불과했었다는 느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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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내 운명의 주사위는 내 손안에 있는 것이겠지??
다시 다짐을 해본다.
Posted by 으니가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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