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나이가 한살 더 늘어난다고, 나만 생각했는데.....부모님도 한살 더 먹고....늙어가고 계신다...오늘은 너무 속상하다. 2008-01-19 20:34:06
  • 제발 아무 일 없다고 말해주세요... 2008-01-19 20:34:33

이 글은 happily23님의 2008년 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으니가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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