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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당동이 맞나?? 암튼 신당역에 내려서 갔던 그 곳..
꿀꿀한 날에 이녀석과 소주한 잔~
잔뜩 모나있던 내 마음이 동그란 요녀석들 때매 다시 부드러워 지던 날~
잊지 못할꺼야... 동그란 녀석들..



Posted by 으니가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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